올해의 인천시 공예명장으로 전통자수공예가인 이종애 씨가 선정됐습니다. <br /> <br />박남춘 인천시장은 전통자수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이종애 씨에게 공예명장 증서를 수여하고 격려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종애 명장은 50여 년 전 한복을 짓기 시작해 전통자수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소품과 장신구 등을 개발했으며 인천 기능경기대회와 공예대전 등에서 여러 차례 상을 받았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81224141521729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